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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래의 선택, 미래의 내가 찾아온다면?

| 노후연금백서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저런 고민을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고민은 우리 스스로 해결하고 있지만,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땐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하죠. 그런데, 살면서 마주하는 많은 고민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KBS 2TV의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이런 상상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미지 출처: 미래의 선택 공식 홈페이지



32세 나미래 앞에 찾아온 57세 나미래

늦은 나이에 신입 방송작가로 입사해 바쁘게 살고 있는 나미래의 앞에 갑자기 ‘나는 25년 후의 너’라고 주장하는 낯선 여자가 찾아옵니다. 그녀는 본인이 25년째 원치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유가 과거의 자신이 너무 우유부단 했기 때문이라며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는 현재의 나미래에게 지금 직장보다 나은 직업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봐라, 하고 싶은 게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는 등 걱정 섞인 독설을 하죠.



 이미지 출처: 미래의 선택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현재의 나미래는 미래의 나미래(큰미래)가 주는 조언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번번히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합니다. 인생의 초석을 다시금 단단하게 해야 할 시기인 30대 초반에 고용불안을 겪고 있고, 이 와중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고민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 나미래에게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줍니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얼룩진 30대의 초상

이런 나미래의 모습은 단지 그녀에게서만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 결혼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봤던 우리나라의 30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스트레스죠. 그러나 이들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눈은 차갑습니다. 나미래에게 인생에 책임을 지라고 닦달하는 큰미래처럼, 요즘 30대들은 나약하다며 채찍질을 합니다. 


 

이미지 출처: 미래의 선택 공식 홈페이지



이런 채찍질 속에는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열망이 담겨있습니다. 모든 미래는 과거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다시 설계한다는 것은 30대와 기성세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이겠죠.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그것이 반성보다는 후회에 더 가깝다면 결국 아무런 발전도 없겠죠. 나미래를 향한 큰미래의 질타가 달갑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스스로 후회스러운 삶을 만들어 놓고 이에 대한 책임을 과거의 나미래에게 지우는 행동에 반성은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미래의 행복을 찾아서

이런 점에서 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현재의 삶을 닥치듯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바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매번 닥쳐오는 선택의 순간에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이죠. 미래를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현재의 선택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답은 ‘나 자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미래의 선택 공식 홈페이지


나미래는 큰미래가 어떤 조언을 하든지, 어떻게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후회로 얼룩진 미래가 되든, 장밋빛 미래가 되든 자신에게 충실한 답을 내리게 되겠죠.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정의 내려주는 삶으로는 행복보다는 후회에 가까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나 자신에게 충실한 하루를 살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면 미래의 나 자신이 내게 해주는 후회 어린 조언 없이도 훌륭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푸르덴셜 가족 여러분 모두 스스로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