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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보내도 썩 괜찮은 솔로 크리스마스 보내기

| 가족사랑 매뉴얼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수요일입니다. 뭔가 특별한 날이라고요? 오늘 특별한 약속이 있으신 분께서는 그만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반드시 특별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산타클로스는 광고가 만들어낸 빨간 옷의 아저씨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냥 쉬기 좋은 빨간 날 중 하루일 뿐입니다.

1인가구가 전체 가구가 25%를 차지하는 시대.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다면 여느 날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겠지만, 독신이거나 외지에 나와있는 사람들의 경우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경우가 많겠죠.

 그러나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고 우울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여도 누구보다 더 알차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오늘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집에서도 혼자 즐길 수 있는 나홀로 크리스마스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NO! 익사이팅 영화&드라마

출처: 네이버 영화

크리스마스면 극장과 영화 채널에서 주로 나오는 로맨틱 영화들.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대신 액션 영화는 어떨까요?

오래된 영화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액션영화 하면 떠오르는 건 <다이하드> <리쎌웨폰>시리즈입니다. 지금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액션과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와 멜 깁슨의 젊은 시절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배불뚝이 산타가 싫다면 검은 수트를 입은 <배트맨> 시리즈나 왕년에 왕자 복근을 가졌던 실버스타 스탤론의 <람보> 시리즈도 볼만합니다.

영화가 아니라면 시간 도둑으로 꼽히는 드라마를 한 번에 몰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잊어버릴 만큼 우리를 추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영드 <셜록>시리즈, 고대 로마 시대 검투사들의 치열한 현장을 그린 미드 <스파르타쿠스>라면 크리스마스 시간 가는 줄을 모를 겁니다. 2013년 스릴러 미드 중에서도 꼽히는 <한니발>로 오싹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요.


혼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트리 만들기

저작자표시비영리 Brimley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데 빼놓을 수 없는 1순위는 트리입니다. 나 혼자 만들고, 나 혼자 감상하는 트리인 만큼 반드시 클 필요는 없습니다. 조그마한 탁상 트리와 은은한 향초만으로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음식 역시 빠질 수 없는데요. 바지락과 마늘, 올리브 오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봉골레 파스타는 마치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듯한 착각도 들게 합니다. 여기에 캐럴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산타크로스와 루돌프 없이도 크리스마스는 아름다울 수 있음을 증명한 Stan Kenton“A Merry Christmas” 앨범이라면 Jazzy 하면서도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푸근한 나만의 시간으로 크리스마스 마무리하기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번잡한 소음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속에서 2013년을 돌이켜 볼 기회인데요. 한 해 동안의 일을 정리하면서 일기장을 다시 읽어본다든지, 방 정리를 하면서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알려드린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면 더 이상은 외롭거나 의미 없는 날이 아닌 혼자서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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